출근 전 10분! 도시락 반찬 만들기
바쁜 아침, 출근 준비만으로도 정신없는데 도시락 반찬까지 챙기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매일 외식이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하기엔 식비도 부담되고 건강도 걱정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출근 전 단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도시락 반찬 3종을 소개합니다. 시간은 아끼고, 건강은 챙길 수 있는 알짜 레시피예요.
1. 진간장 달걀말이
[재료]
- 계란 2개
- 진간장 1작은술
- 설탕 약간
- 식용유
[만드는 법]
- 계란을 풀고, 진간장과 설탕을 넣어 잘 섞습니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계란물을 부어가며 돌돌 말아줍니다.
- 식혀서 썰어 도시락에 담으면 끝!
TIP: 당근, 대파 등 잘게 썬 채소를 넣으면 색감과 식감이 업그레이드됩니다.
2. 간장 어묵볶음
[재료]
- 사각 어묵 1~2장
- 간장 1큰술
- 올리고당 또는 설탕 1작은술
- 참기름, 통깨 (선택)
[만드는 법]
- 어묵을 먹기 좋게 썰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을 뺍니다.
- 팬에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끓이다가 어묵을 넣고 볶아줍니다.
- 마무리로 참기름과 통깨를 뿌리면 완성!
TIP: 청양고추나 당근을 추가하면 매콤하거나 달큰한 버전으로 응용 가능해요.
3. 초간단 햄구이
[재료]
- 슬라이스 햄 또는 스팸
- 간장 약간, 설탕 약간
[만드는 법]
- 햄을 원하는 두께로 썰어 프라이팬에 굽습니다.
- 간장과 설탕을 살짝 넣어 윤기를 더해주면 밥반찬으로 최고!
TIP: 케찹을 살짝 뿌려도 아이들 도시락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요.
도시락 반찬 구성 팁
- 단백질(계란, 햄) + 채소(볶은 나물, 김치) + 밥 구성으로 균형 있게!
- 전날 저녁 반찬을 소분해두면 아침에는 데우기만 하면 끝
- 시간 없을 땐 ‘반조리 제품 + 계란말이’ 조합만으로도 충분
마무리하며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에도 10분만 투자하면 건강한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외식보다 저렴하고, 영양은 훨씬 더 챙길 수 있으니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단순한 도시락도 꾸준히 싸다 보면 식비 절약은 물론,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다음 편에서는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한 끼 요리를 소개합니다. 간편함과 맛,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자취생을 위한 꿀조합 레시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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