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하나로 만드는 감자조림 레시피

자취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이 바로 조리도구의 부족입니다. 프라이팬이나 냄비가 없을 수도 있고, 설거지가 귀찮아서 요리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밥솥 하나만 있어도 간단한 반찬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자취생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밥솥 감자조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왜 밥솥 감자조림이 좋은가?

  • 불 조절이 필요 없다 – 타지 않고 천천히 익는다
  • 설거지가 적다 – 밥솥 하나로 끝
  •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재료만 넣고 기다리면 OK

감자조림 재료

[기본 재료]

  • 감자 2개
  • 간장 3큰술
  • 물 100ml
  • 올리고당 또는 설탕 1큰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참기름 약간
  • 통깨 약간 (선택)

TIP: 양파나 당근, 메추리알 등을 추가하면 더 풍성한 반찬이 됩니다.

만드는 법

  1. 감자를 껍질 벗겨 깍둑썰기하고, 물에 5분간 담갔다가 건져 전분을 제거합니다.
  2. 밥솥 안에 감자와 모든 양념 재료를 넣습니다.
  3. 밥솥의 ‘백미 취사’ 또는 ‘일반 취사’ 버튼을 누릅니다.
  4. 취사가 끝나면 조림 상태를 확인하고, 국물이 너무 많으면 ‘보온’ 상태에서 10분 정도 더 익혀줍니다.
  5. 마무리로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주세요.

보관과 응용 팁

  • 냉장 보관하면 3일 정도는 무난히 먹을 수 있어요.
  • 간이 배어 더 맛있어진 다음날은 도시락 반찬으로도 딱!
  • 남은 조림에 밥을 비벼 먹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로 변신합니다.

마무리하며

감자조림은 집밥의 대표 반찬이지만, 자취방에서도 밥솥 하나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입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넣고 기다리기만 하면 완성되는 이 간편한 반찬을 통해 자취 요리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다음 편에서는 자취생 필수 반찬, ‘계란장조림’ 만들기를 소개해드릴게요. 밥도둑 반찬의 정석!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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